콜레라 시대의 사랑

   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고 , 매력적이었으며 보통사람들과는 너무나도 달라보였다. 그래서 그는 그녀의 구두가 딱딱 소리를 내며 돌길 위를 걸을 때 왜 아무도 자기처럼 정신을 잃지 않는지 그녀의 베일에서 나오는 숨소리에 왜 아무도 가슴설레지 않는지 그녀의 땋은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거나 손이 공중으로 날아오를 때 왜 아무도 사랑에 미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. - 마르케스

    한재권 박사님의 로봇정신

    한재권 박사님의 로봇정신이란책을 알게되어 읽게되었다 로봇개발자를 꿈꾸거나 로봇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책인거같다. 나도 한재권 박사님처럼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..